한달에 한번 밖으로 나갈까말까하던 저를 집밖으로 내보내준 사진입니다.밖을 보니까 너무 예쁘게 해가 지고있더라고요.이 장면을 직접 눈에 담지못하면 크게 후화할 것 같아 밖으로 나가 찍은 사진이에요